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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의 조속한 해산 결정 촉구한다!"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통진당 해산 촉구’ 성명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11-13 오전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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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국가 내란음모 혐의’ 첫 공판에서 이석기 통진당 의원이 “내란을 모의하지 않았다”며 전면 부인한데 대해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회장 박세환)가 통진당의 조속한 해산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 ⓒkonas.net

 연합회는 13일 한국일보 등 성명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는 통합진보당의 조속한 해산 결정을 촉구한다!!”며 헌법재판소를 향해 정부의 결단과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절대다수 국민들의 여망을 존중하여 통합진보당 해산을 신속하게 결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오늘의 자유민주주의체제 대한민국은 수백만 참전용사와 UN군의 피로써 지켜왔고, 5천만 국민들의 땀으로 발전되어 왔지만 반면에 통합진보당은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주의의 체제를 부정하며 사실상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구해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이석기 일당은 RO라는 불법단체를 조직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고자 내란을 음모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며 “이에 우리 정부가 ‘통합지노당의 위헌정당 해산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한 것은 만시지탄으로서 적극 지지하며 환영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칫 헌재의 판결이 낭비적인 법리논쟁으로 지연될 경우 이적정당의 후보가 또다시 정계에 진출하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며 통진당 해산의 필연성을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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