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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사상 첫 여군 상사 배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12-02 오후 12: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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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사상 처음으로 여군 상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해군 교육사령부 정보통신학교 소속 이난이(34) 상사다.

 1일부로 상사로 진급한 이상사는 2003년 충북대학교 경영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다가 2005년 12월 부사관 210기로 임관했다.

 ▲ 이난이 상사. ⓒkonas.net

해군 중앙전산소, 중앙경리단을 거쳐 현재는 정보통신학교에서 전산 교관으로 전산병과 정보통신 부사관 직별 교육을 맡고 있다.

 이 상사는 “공직에서 일하고 싶다는 바람과 바다를 향한 동경으로 해군 부사관에 지원했는데, 해군에서 첫 여군 상사가 돼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훌륭한 인재가 돼 조국 해양 수호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해군은 2003년부터 여성 부사관 후보생을 모집했으며, 현재 여성 부사관 600여명(전체 3%)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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