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사이버지식정보방 사용료 540→490원 인하
2017년부터 전 부대 무상 사용
국방 사이버지식정보방 PC 사용료가 오는 16일부터 현행 시간당 540원에서 490원으로 50원이 인하된다.
사이버지식정보방은 병사들이 사회와의 정보 단절을 해소하고, 학습 및 자기계발 등을 위해 전 부대에 설치된 인터넷 PC방이다. 대부분 민간투자로 설치되어 2007년부터 불가피하게 사용료를 부과해 왔다.
그러나, 사업시행자(군인공제회)의 투자비 보전을 위해, 2007년 시간당 180원이었던 사용료가 2010년 540원까지 인상되어 병사들에게 적지않은 부담이 되어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방부는 그 동안 자율활동시간 보장, 인터넷속도 향상 등의 노력을 해왔고, 그 결과 사용시간 증대가 예상되어, 사용료를 인하하기로 군인공제회와 전격 합의했다.
국방부는 금번 사용료 인하로 병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습과 자기계발, 병영정보화 욕구 등 생산적 병영문화 창출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방부는 병사들의 사용료 부담경감을 위해, 금년 1월부터 특수근무지 부대(GP/GOP, 해강안 초소 등)를 대상으로 무상사용을 실시했고, 그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민간투자사업이 종료되는 2017년부터는 전 부대가 무상으로 사용할 방침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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