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주, 일본 위안부 만행 교과서 게재 법안 발의
동해 별기안도 추진
위안부 결의안까지 채택했던 미국 뉴욕주 의회가 이번엔 일본의 위안부 만행을 공립학교 교과서에 싣는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을 발의한 의원은 토니 어벨라 민주당 의원이다. 어벨라 위원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제국주의 군대가 위안부에게 행한 인권침해를 가르치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하원과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위안부 만행을 규탄하는 위안부 결의안을 채택했지만, 위안부에 대한 내용을 교과서에 의무적으로 담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된 것은 처음이다.
또한 뉴욕주 의회는 버지니아주에 이어 동해를 일본해와 함께 적도록 하는 동해 병기안도 추진하고 있다.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상하원이 연대해 입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베 총리의 망언과 우경화 행보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과거 일제의 만행을 폭로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 정부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국제사회에서 힘을 얻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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