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남북 첫 고위급 접촉
박근혜 정부 출범 후 남북 첫 고위급 접촉이 12일 오전 10시 5분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시작됐다.
이번 고위급 접촉으로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과 북한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냉각된 남북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리측 대표단으로는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홍용표 통일비서관, , 배광복 통일부 회담기획본부장, 손재락 총리실 정책관, 김도균 국방부 북한정책과장으로 구성됐다.
북측에서는 원동연 노동당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나온다.
김규현 1차장은 출발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의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새로운 한반도를 여는 열린 자세와 마음으로 남북관계에 중점을 두고 포괄적인 논의를 가질것을 밝혔다.
이번 고위급 접촉은 지난 8일 북한 국방위원회의 전격 제안으로 물밑 접촉을 통해 11일 고위급 접촉 개최에 합의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