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이석기 징계’ 본격 논의키로
장윤석 윤리특위, “야당이 안건 논의 지연시키면 위원장 단독으로 회의 소집할 수도”
새누리당이 내란음모 혐의로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이석기 의원의 징계안 논의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이석기 의원 구속을 전후로 새누리당이 ‘이석기 의원 제명 징계안’을 냈고, 민주당 등 야당은 재판 결과를 보고 논의하자며 합의한 숙려기간이 오늘(25일)부로 종료됐기 때문이다.
국회 윤리특위 위원장인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은 25일 YTN과 통화에서, 이 의원 징계안이 여야 이견으로 안건 조정 대상이 된 지 90일이 지남에 따라 조만간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이어 여야 협의를 통해 안건 처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야당이 납득할 만한 이유없이 안건 논의를 지연시킨다면 위원장 단독으로 회의를 소집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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