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오바마 대통령 방한...한미정상회담은 오후 4시에
북한 핵위협 문제 집중 논의...역대 美 대통령 중 최다 방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일 오후 12시 20분경 한국에 도착, 공식 방한 일정에 들어갔다.
일본 국빈 방문을 마치고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오바마 대통령은 오후 4시께 청와대에서 열리는 박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 핵위협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한미간 전략분야 현안인 전시작전권 전환 재연기 문제에 대한 언급이 이뤄질지도 주목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와 함께 세월호 참사와 관련, 정상회담 직전 애도의 뜻을 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한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용산 전쟁기념관과 경복궁도 방문할 예정이며, 오는 26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과 조찬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 경제인과의 만남을 희망했기 때문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네 번째로 역대 미국 대통령 방한 중 최다 방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