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2014강연회] “憲裁는 낮잠자고 있나?”
파주에서 국민행동2014 안보강연회가 열리다!
지난 28일 오전 파주시 금촌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가 주관하고 파주시호국보훈·안보단체협의회(회장 김홍규)가 주최한 <국민행동 2014 안보강연회>가 열렸다.
국민행동본부는 서울 등 대도시가 아닌 중소도시에서 안보강연회를 개최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파주 강연이 의미가 있는 이유는 파주시호국보훈·안보단체협의회가 국민행동본부에 안보강연회를 개최해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국민행동본부는 파주 등 휴전선 接境(접경)지역에 종북세력의 조직적 활동이 심각하다고 판단, 강연을 개최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중소도시임에도 파주시교육문화회관 대강당의 좌석은 모두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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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파주시호국보훈·안보단체협의회장은 먼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결정적 도움을 준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의 시국이 그만큼 위중하기 때문에 ‘국민행동 2014 안보강연회’ 개최는 매우 뜻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違憲(위헌)정당 해산에 지지부진한 헌법재판소는 낮잠자고 있나?
서정갑 본부장은 ‘대한민국은 간첩천국이 됐다’며 “2004년 6월23일 육해공군해병대 대령연합회회장 자격으로 민노당을 해산청구 신청을 했는데 이는 黨 강령이 대한민국 헌법에 위배되는데, 그 내용을 보면 전부 공산주의 사회주의 혁명을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徐 본부장은 “다행히 작년 11월5일 법무부가 대한민국 정부를 대신해서 헌법재판소에 위헌정당 해산심판청구를 했지만 7개월이 지나도록 헌법재판소는 심의를 한다면서 무슨 낮잠을 자고 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인지 위헌정당을 보호하기 위한 헌법재판소인지 헷갈릴 정도다”라고도 했다.
유동열 "종북주의자와는 대화 자체가 불가능"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은 치안연구소장으로 재직 당시 左傾(좌경)용공분자들을 직접 접해본 일화를 설명했다. 유동열 원장은 “북한을 동경하고 공산주의 사상에 물든 사람들과는 대화 자체가 불가능함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며 과거 국보법 위반자와 나눴던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
“제가 ‘당신이 그렇게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북한 사회를 동경한다면 법무부 장관에게 부탁해 특별히 북한으로 갈 수 있도록 선처해 보겠다’라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이사람들 북한으로 가겠다는 말은 죽어도 안해요. 그러면서 ‘자신이 북한에 가면 열렬히 환영받고 잘 대접받고 살 수 있지만 자신이 할 일은 남조선 인민을 해방시켜야 하기 때문에 북한에 갈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런 자들과 우리는 같이 살고 있으니 얼마나 우리 사회가 위험합니까?”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는 北 고층아파트는 그 자체가 지옥
“북한 평양에 고층아파트가 겉보기엔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상은 지옥 그 자체입니다. 40층에 달하는 고층 아파트에 엘리베이터가 제대로 작동을 안합니다. 여러분 상상이 갑니까? 엘리베이터가 작동한다고 해도 오전에 30분 저녁에 30분 이런식입니다. 평양인데도 電氣(전기)가 부족해서 엘리베이터 가동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화장실이 집집마다 있는 것이 아니고 몇 층 걸러서 한 개씩 있는 공동화장실입니다. 그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베란다에 배변을 하고 밑으로 그대로 던져 버리니 아파트 주변은 똥내가 나서 코를 막지 않고는 못 다닙니다.”
유 원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북한과 從北세력이라는 2개의 敵으로부터 협공당하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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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한국 언론의 보도는 세월호 선장이 한 짓과 본질적으로 같아”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세월호 참사 책임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몰아가고 있는 불순세력과 언론을 비판했다. 趙 대표는 “사고만 났다 하면 朴 대통령 책임이라고 선동하고 있는데 전남 장성 요양원 화재와 고양종합터미널 화재도 朴 대통령 탓입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 언론은 사실을 호도하고 국민을 속이고 있는데 이런 짓은 세월호 선장이 한 범죄행위와 본질적으로 똑같다”고 질타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최인식 사무총장은 “대도시에서 열렸던 강연회 못지 않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다. 파주시민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고성혁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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