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주한미군 초청 ‘한국문화 체험행사’진행
1972년부터 시작해 주한미군 1만 8000여명 참가...한국의 역사와 문화 이해 높여
국방부는 한·미 양국군의 우호증진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행사’(‘Friends Forever-영원한 친구‘ 프로그램)를 오는 10일부터 9월2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 행사는 1972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1만8000여명의 주한미군 장병들이 참가했으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올해는 ‘주한미군 태권도 캠프’를 시작으로 서울 고궁투어(7.2~3, 7.16~17), 천안함 견학(9.17~18), 해인사 템플스테이(9.23~25) 등으로 진행된다.
김관진 국방장관은 행사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한반도 평화유지를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하는 주한미군 장병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 연합방위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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