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나라사랑 호국퍼레이드
6·25전쟁 64주년, 6월 호국보훈의 달, 제2연평해전이 일어 난지 12주년이 되는 하루를 앞두고 28일 오전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 주관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기위한 2014 호국퍼레이드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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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퍼레이드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광복회, 전물군경유족회, 상이군경회, 6·25참전 및 월남전참전자를 비롯해 군인과 경찰, 나라사랑봉사회 및 코스프레동호회, 시민 등 약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시작으로 서울역을 경유, 청계광장에 이르는 4Km 구간을 행진했다.
행렬은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을 선두로 국방부 군악대와 의장대, 전통관악대, 6·25참전 국가 국기, 보훈단체 및 국가유공자, 민간단체 순으로 중간 중간 밴드 마칭, 의장대 시범, 풍물놀이패 사물놀이 등의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이루어졌다.
이날 인도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행렬진의 모습에 환호의 손을 흔들며 기념사진을 찍는 등 호국퍼레이드 행사의 의미를 함께 했다.
한편 도착지인 청계광장에서는 참가들을 위한 행사와 경품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들에게는 나라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국가보훈처 최완근 차장은 "오늘 퍼레이드는 6월 나라사랑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서 실시하는 행사"라며 "대한민국과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님들을 한번 더 생각해 주시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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