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제3차 국방전략대화 개최
정보보호에 관한 MOU 체결
백승주 국방부 차관은 7월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웬 치 빙(NguyenChiVinh) 베트남 국방차관과 제3차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갖고 한반도 및 동아시아 지역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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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2일 양측은 베트남 불발탄‧지뢰 제거사업 지원, PKO 및 사이버 안보협력 등 양국 간 국방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서 양 국방차관은 정보보호에 관한 MOU에 서명했다. 이는 국방협력 과정에서 교환되는 상대국의 정보를 자국의 정보관리에 준해 상호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서, 향후 양국 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의미가 있다.
또한 백승주 차관은 풍 꽝 타잉(Phung Quang Thanh) 베트남 국방장관을 예방해 작년 9월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진전된 양국 우호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국방 분야에서도 후속 협력조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백 차관은 동북아평화협력구상, 드레스덴 선언 등 우리의 통일안보 구상을 소상하게 설명하고 베트남측의 지지를 요청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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