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제61주년 정전협정, 유엔군 참전의 날」기념식 개최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오는 27일(일) 오후 3시 코엑스에서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계기로 국군 및 UN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정부 기념행사를 거행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태극무공훈장자, 6·25전쟁영웅, 참전국 대표, 6·25참전군인, 유엔참전용사, 북한 도발 격퇴 수훈자 등 3,0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개식 ▲UN기 / 태극기 / 참전국기 입장 ▲국민의례 ▲영상물 상영 ▲참전국대표 인사말 ▲훈장 수여 ▲기념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간에는 국·내외 참전용사의 공헌에 대한 인정과 감사로 무공훈장(태극 5명, 충무 4명, 화랑 2명) 및 국민훈장(무궁화장 1명, 동백장 1명) 수여식도 함께 한다.
이어 오후 19:00에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감사만찬을 통해 ‘2014년 6·25전쟁영웅 선정 기념패’와 재방한 행사에 참석중인 UN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함으로써 국내외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와 최고의 예우 행사로 국내외 참전용사의 자긍심 함양에 기여한다.
'75년부터 추진해온 UN참전용사 재방한 행사(Re-visit Korea Program)는 ‘은혜를 받던 나라에서 은혜를 갚는 나라’로 발전한 대한민국 위상을 높여가는 사업으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보훈처는 「제61주년 정전협정, 유엔군 참전의 날」기념 일환으로 UN참전용사 재방한 행사(7.24〜29)와 UN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7.25〜31), 평화 음악회(7.26,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주한미군 모범장병 초청행사(7.23〜25) 등을 진행 중이다.
보훈처 관계관은 “지난 60년간 전쟁을 억지하고 기적의 경제발전을 이룬 토대가 된 정전협정과 한미동맹 유지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려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함은 물론 대한민국을 지키고 평화통일을 위한 과거-현재-미래를 위한 국제적 행사로 이끌기 위함”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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