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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작사, 시민 위한 음악회 개최

Written by. 김한기   입력 : 2014-08-01 오후 2: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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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제2작전사령부(사령관 김요환 대장)는 오는 6일 오후 대구 최고 번화가인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시민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무열대와 함께 하는 음악스케치'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하나로 기획됐다.

 이날 2작전사는 그동안 군의 각종 의식행사 지원 위주로 운영되던 군악과 군의 문화예술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음악회는 2작사 군악대 중창단의 합창과 의장대 공연으로 클래식 모음곡과 성악곡, 관악곡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연주가 펼쳐진다.

 또 대구에서 활동하는 소프라노 이수정도 특별출연해 음악회의 분위기를 높인다.

 정제윤(40·소령) 2작전사는 군악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하고 음악으로 군과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매달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연말까지 3~4차례 정도의 음악회를 열어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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