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 20일 열려
한강시민공원 너른들판 광장에서 5,500여명이 참가.. 민·군 화합과 축제의 장 마련
국내 유일의 민·군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11회 전우마라톤 대회가 오는 20일 오전 8시에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너른들판 광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국방홍보원(원장 권이섭)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5km와 10km 2개 코스에 육·해·공군 100여개 부대 장병을 비롯해 주한 미군과 성균관대·평택대·숙명여대 학군단, 런너스 클럽 마라톤 동호회 회원 등 5,5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500여명의 주한미군 장병도 참가해 제66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면서 한미 장병의 우정도 드높일 계획이다.
이날 식전행사에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의장대와 군악대의 모듬북과사물놀이 공연, 전통무술, 3군 집총시범 등 다양한 의장행사를 선보인다.
또한 걸그룹 ‘와썹’ ‘베스티’가 출연하는 국방FM 라디오 창립 60주년 기념 축하공연 등은 대회 참가자와 일반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장에는 ‘열린 병영문화 응원 릴레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와 일반 시민들의 ‘장병 응원 메시지’와 ‘군대를 바꾸는 착한 아이디어’ 등 군의 새로운 도약과 장병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여 응원 보드 판에 부착하는 민·군 쌍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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