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 도발 4주기, 故 서정우 하사 후배들 ‘추모 리본 넝쿨’ 만들기
연평도 포격도발 4주기(11월 23일)를 맞아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오는 18일 연평도 포격도발로 장렬하게 산화한 故 서정우 하사의 출신학교인 문성중학교에서 추모 리본 넝쿨 만들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학교선배인 故 서정우 하사 위패봉안소(남구 광주공원 소재)를 참배하고 학교로 돌아와 추모공연을 관람한 후, 전교생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의 마음을 담은 추모 리본 넝쿨을 진행한다.
추모 리본 넝쿨은 이달 28일까지 이어진다.
광주지방보훈청 관계자는 “1953년 정전 협정 이후 처음으로 우리 영토에 무차별 포격을 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간 북한의 만행을 상기하고 전사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려, 학생들의 올바른 안보관 확립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기여하는데 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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