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간호사관학교, 15년도 신입생 최종합격자 85명 발표
여자 77명, 남자 8명 미래 국군장병 건강지킴이로 선발
국군간호사관학교(학교장 준장 최경혜)는 2015학년도 제59기 신입생도 최종합격자 85명(여자 77명, 남자8명)의 명단을 10일 발표했다.
올해는 818개교에서 총 3,094명(남 396명, 여 2,698명)의 수험생이 지원해 남자는 49.5:1, 여자는 35.0:1, 평균 36.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남자생도 선발은 국군간호사관학교 설치법 개정 이후 올해로 네 번째다.
제59기 신입생은 3단계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먼저 각 사관학교가 공동 출제한 필기시험을 통해 모집정원의 4배수를 선발했고, 2단계는 2박3일 동안 신체검사를 포함해 체력과 면접을, 3단계는 면접 및 체력검정 100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100점, 대학수학능력시험 700점, 1차 시험 가산점을 적용해 예비장교로서의 품성과 자질을 갖춘 인원을 선발했다.
국군간호사관학교 제59기 최종합격자는 10일 오전 9시부터 학교 홈페이지(www.kafna.ac.kr)에서 수험번호와 성명을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합격통지서는 개별 발송된다.
이번에 합격한 제59기 신입 생도들은 내년 1월26일부터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통해 간호사관생도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되며, 4년간의 생도과정을 수료한 후 미래 장병들의 건강지킴이로서 군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정예 간호장교로 거듭나게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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