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리병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에서 ‘제1부부장’으로
손철주는 軍 총정치국 부국장에서 공군 정치위원으로 밀려
북한 공군사령관 출신 리병철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에 임명됐다.
조선중앙통신이 13일 김정은의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부’ 시찰 소식을 전하면서 수행한 리병철을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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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軍 총정치국 부국장이던 손철주는 상장에서 중장으로 강등되면서 공군 정치위원으로 자리로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리병철은 북한 공군 사령관 출신으로 ‘노동당 제1부부장’ 임명에 앞서 ‘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으로 호명되어 왔었다.
리병철은 김정은 집권 이후 공군 관련 행보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북한 매체에 자주 오르내리며 김정은 체제의 새로운 실세로 주목을 받아왔다.
새해 들어서는 김정은의 새해 첫 軍 관련 공개 활동인 軍 포사격대회 시찰에도 수행한 바 있다.
김정은은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부’ 시찰 자리에서 지휘부 간부들과 담화를 통해 ▲훈련의 질 향상 ▲비행 전투훈련 강화 등을 강조하면서 “▲현대전의 양상에 맞는 훈련 ▲실전 환경과 접근된 훈련” 등의 진행을 “당의 의도”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찰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한광상 당 부장, 리병철, 김여정 당 부부장 등이 동행했으며, 최영호 공군 사령관, 손철주가 현지에서 영접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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