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장학기금 조성 40억 돌파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참전용사의 후손과 제대군인 자녀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향군장학기금 조성’ 금액이 40억을 돌파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2009년 향군의 날 행사시 박세환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한 향군장학기금이 장학사업 승인 5년여 만에 40억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향군은 2009년 11월 24일 행정자치부로부터 장학 사업을 위한 기부금품 모집기관으로 승인을 받은 후 그해 12월 16일 장학기금 1억을 돌파하고, 2010년 12월 24일에는 10억을 돌파했으며, 기부금품 모집종료일인 2011년 10월 31일까지 총 22억5천만원의 기급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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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하여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공익법인설립허가를 받아 2012년 2월 2일 「재단법인 향군장학재단(이사장 박세환)」을 설립, 명실 공히 공익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이후 장학기금 활성화 분위기가 조성되어 2012년 7월 27일에는 30억을 돌파했으며, 2015년 3월 현재 40억7천만원의 기금이 조성되었다.
향군은 장학재단 설립 이후 2012년부터 대학생 36명에게 3천6백만원을 중·고교생 222명에게 6천6백6십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지금까지 대학생,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총 2억8천5백8십만원을 지급했다.
향군장학재단 신승호 부장은 “박세환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100억을 목표로 기금조성은 계속 이루어질 것”이라며 “본 사업이 참전용사 후손과 제대군인 자녀들에게 적극 지원될 수 있도록 활성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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