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폴란드 국방장관, 국방‧방산협력 발전방안 논의
국방‧안보, 방위사업 분야의 실질적 협력관계 강화 계기 기대
토마슈 시에모니악(Tomasz Siemoniak) 폴란드 부총리겸 국방장관이 25일 오후 국방부에서 한민구 국방장관과 대담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 국방장관은 대담을 통해 한반도 정세를 비롯한 지역안보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K-9 자주포 차체수출 등 국방‧방산협력 제반 분야에서의 현황을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시에모니악 폴란드 국방부총리 일행은 국방부 방문에 앞서 국립현충원에 헌화 참배하고 방위사업청 관계관들과 방산협력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우리나라와 폴란드 양국관계는 1989년 수교 이래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왔으며, 지난 ’13년 코모로프스키(Bronislaw Komorowski) 폴란드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선언한 바 있다.
양국은 견고한 경제통상관계를 기반으로 정치, 경제, 학술 및 국방‧안보분야로 심화 발전해가고 있다.
국방부는 이번 양국 국방장관대담이 국방‧안보 및 방위사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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