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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검기준 없애 장앤인 뺀 남자는 무조건 군 입대

고급중학교 졸업하면 무조건 입대.. 올해부터 초모사업 2→3차례로 증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3-27 오전 1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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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올해 군 입대부터 기존의 신체검사기준을 모두 없애, 남자라면 불구자가 아닌한 모두 군에 가게 됐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27일 방송에 따르면 양강도의 한 군 관련 소식통은 "국가적으로 인정된 불구자(장애인)가 아닌 이상 이젠 키와 몸무게, 시력에 상관이 없이 고급중학교 졸업한 남학생들은 무조건 군대에 나가야 한다"고 했다.

 소식통은 "지난해 8월 ‘초모생(신병)’ 모집에서 군 복무 기준 키를 기존의 145cm에서 143cm로 낮추었고 시력도 0.6 이상이면 모두 합격시켰지만, 올해부터 이러한 신체검사 기준마저 모두 폐기했다"고 말했다.

 올해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의 첫 ‘초모(군입대)사업’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있었으며, 합격된 ‘초모생’들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해당부대들에 배치되게 된다”고 말했다

 함경북도의 군 관련 소식통도 "고급중학교를 졸업한 여학생들은 키가 155cm이상이라는 기준이 적용되지만, 남학생들은 키와 몸무게 시력의 기준을 모두 없앴다"고 말했다.

 또 "올해부터 ‘초모사업’을 기존의 두 차례에서 3월과 5월, 8월로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며 "3월초에 있은 1차 ‘초모사업’은 150cm 이상의 졸업생들만 뽑아 이들은 특수부대나 호위국과 같은 부대들에 배치되며, 5월 초에 있을 2차 초모에는 키 145cm 이상으로 기술병종과 경보병부대들에 배치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8월 초에 있을 마지막 ‘초모생’ 모집은 키와 체격을 전혀 따지지 않고 있으며, 마지막 ‘초모생’들은 일반보병부대와 공병국과 같은 건설 부대들에 배치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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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호랑이(namguka)   

    북한주민들은 군에 안 갈 핑계거리를 만들지 않아 고민이 없네. 아주 전쟁을 못해 안달이 났구만~~

    2015-03-27 오전 10:25:30
    찬성0반대0
1
    2026.9.3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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