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한전과 손잡고 전기안전 관리강화에 나서
국방부-한국전기안전공사 상호업무협력 협약 체결
국방부가 장병들의 안전한 병영환경 조성과 전기시설 안전관리 능력 제고를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상호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백승주 국방부차관은 9일 오후 5시,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과 함께 군 전기재해 예방 및 장병안전 강화를 위한 ‘軍 전기설비 안전관리 업무협력’ 협약서에 서명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 정전, 화재 시 등 이상 발생시 24시간 비상출동 대기체제를 구축하여 신속한 출동 및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고 △ 국방부와 각 군의 안전관리담당자에게 기술자문 및 안전관련 교육 실시, 정보제공 등 상호 발전을 위하여 공동대응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군 부대와 전기안전공사 지사(支社) 간 공고한 재난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됨으로써 군은 전기안전사고 예방 및 조속한 사후 대처를 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백승주 국방차관은 “전기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를 선도해 온 한국전기안전공사와의 이번 협약이 군 전기설비의 효율적 운용과 안전한 병영여건을 조성하는 데 일조할 뿐 아니라 군의 전투력 증강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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