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제2차대전 70주년 기념식에 北 김정은 초청
김정은, 중국으로부터 공식 방문 초청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
중국이 오는 9월 제2차대전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북한의 김정은을 초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국의 소리(VOA)방송이 15일 전했다.
방송은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이 김정은을 초청했는지를 확인해 달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날 훙 대변인은 “올해는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으로 중국은 기념행사를 거행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미 관련국 지도자들에게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말했다.
김정은이 2011년 말 집권 이후 중국으로부터 공식 방문 초청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도 지난달 초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북한과 중국의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