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어디서 왔고,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가?”
“한 국가와 시대와 민족이 잘못된 집단 최면 상태에 빠지는 것은 역사의 비극을 초래할 수 있다. 독일과 일본이 히틀러와 천왕의 잘못된 집단 최면에 빠져 2차세계대전의 비극적 역사에 빠지게 하였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잘못된 집단 최면에 빠져 들고 있다. 그 원인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건국과 대한민국이 왜 태어났는지, 어디에 서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잊어버리고 있다. 이러한 상태로 간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에 어떠한 비극적일이 일어날지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국가를 부인하고 역사를 왜곡하며 거짓을 진실로 만들려고 하는 불순한 무리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혼돈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 이유는 건국의 국부인 이승만대통령의 건국정신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때에 나라를 사랑하는 이들이 뜻을 모아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를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여 제작함으로 잘못된 집단 최면으로 빠져 들어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자 한다”
|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제작 추진위원회(대표 회장 전광훈)가 28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애국단체 및 기독교단체 단체장과 회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제작을 위한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분노’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전광훈 추진위원장은 이날 특강을 통해 “이승만의 공과는 분명히 존재한다. 장점이나 성과만을 부각시키거나 단점이나 과오만을 부각 시켜서도 안 된다”며 “독선적이고 고집이 센 지도자였기 때문에 미국과 소련, 일본과 북한 등 한반도를 둘러싼 얽히고 설킨 이해관계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헤쳐나갈 수 있었던 것”이라고 이승만 대통령을 평가 했다.
그러면서 “그러한 성격 때문에 마지막에 실책을 범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과오를 넘어 한국의 장기적인 경제발전, 정치발전, 문화발전, 교육발전의 기초가 되는 비전을 제시한 건국 대통령이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영화 제작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 이들 단체는 영화 제작을 위한 선언문 채택을 통해 건국사의 진실을 후손들에게 주지시키고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역사인식에 새 지평을 열어 갈 것을 다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인찬(백석대학교 학장), 전광훈(추진위원장), 이인수 박사, 이선교 목사, 이영훈 목사, 양병희 목사, 황수원 목사, 손영구 목사, 이상훈(애국단체총연합회 상임의장), 김길자(대한민국사랑회 회장) 등 많은 후원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출판기념회 축하와 함께 영화의 성공을 기원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