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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 주도 北 김격식 前 인민무력부장 사망

2011년 이후 강등 ⇨ 복귀 ⇨ 진급 거듭한 북한 군부 내 강경파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5-11 오전 9: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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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주도했던 북한 前 인민무력부장 김격식(77) 인민군 대장이 사망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1일 김격식 사망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김격식은 북한 군부내 대표적인 강경파 인물로 4군단장이었던 지난 2010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을 주도한 북한 군부 내 강경파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러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총정치국의 지도 검열에서 “남조선의 반격에 대응을 제대로 못 했다”는 비판을 받고 강등 됐다가 다시 4군단장으로 복귀한 인물이다.

 이후 북한 김정은의 군 내부 인사 조정에 의해 2012년 10월 인민무력부장에 임명됐다가 수 개월 후인 2013년 5월 장정남 상장에게 자리를 물려줬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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