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미군 CH-47 치누크헬기 우위의 신형 헬기 공동개발
러, 中-2040년까지 200대 이상 중형헬기 필요할 것으로 전망
중국과 러시아가 미군의 CH-47 치누크헬기에 필적하는 신형 헬기 공동연구개발에 합의했다.
12일 환구시보는 군사전문지 제인스디펜스위클리를 인용해 중국과 러시아가 합작으로 선진 중형헬기 개발에 합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중-러의 이번 중형 헬기 공동연구개발안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지지에 의한 것으로 연구개발합의안 서명도 연내에 최종 이루어질 것으로 전해졌다.
추후 개발 될 중형헬기의 성능은 적재중량에서 러시아의 미(Mi)-17을 능가하고 속도, 민첩성, 비용 측면에서 미(Mi)-26을 능가할 것으로 보이며 미군의 CH-47 치누크 수송헬기에 필적할 무기로 알려졌다.
특히 탑재물을 최대로 적재하고 이륙할 수 있는 최대이륙중량이 38t에 이르고 기후와 환경조건에 상관없이 전천후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미군이 보유중인 CH-47 치누크는 대표적인 수송헬기로 공중의 짐꾼으로 알려져 있다.
33명의 완전 무장 병력을 수송할 수 있으며, 기체 내부에 수용이 불가능한 대형 화물의 경우는 후크를 이용 외부에 달고 운반할 수 있다.
특히 물위에 내릴 수도 있고 항속거리까지 길어 특수부대 침투수단으로 유용하게 사용된다.
러시아측은 중국을 중형 헬기의 잠재적 수요처로 보고 있으며 2040년까지 200대 이상의 중형헬기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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