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예비전력관리 업무담당자 최종 합격자 발표
예비군지휘관 등 143명 선발, 경쟁률 3대 1
국방부는 15일 예비군지휘관과 예비전력관리기구 운영을 맡게 되는 ‘2015년도 전반기 예비전력관리 업무담당자 선발’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예비군지휘관 113명, 동원지원단 요원 30명 등 총 143명이다.
동원지원단은 향토사단 예하에 편성해 평시에는 예비군 훈련 및 자원관리를, 전시에는 전방증원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를 이른다.
예비전력관리 업무담당자 선발 시험은 전‧후반기로 구분해 연 2회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제56회 선발 시험에는 431명이 응시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합격자들은 지난 3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서류심사, 체력검정, 면접시험, 필기시험, 신체검사 및 현역복무실적 평가 등의 시험을 통해 선발됐다.
합격자 명단은 국방일보, 국방부 및 육‧해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용 예정자들은 오는 26일부터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입교해 약 4주간의 ‘임용 전 교육’을 받은 후, 7월 1일부터 예비군 지휘관 및 동원지원단 요원으로 임명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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