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초등학생, 국방차관과 무슨 얘기 나누나?

‘세계시민 동아리’ 초등학생 30여명 백숭주 차관과 ‘통일과 안보’ 질의 답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5-21 오전 10:26:52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세계시민 동아리’ 소속 초등학생 30여 명이 22일 국방부 초청으로 백승주 차관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 동아리는 방일초등학교(서울 서초구)와 불광초등학교(은평구) 학생들의 동아리로, 앞으로 다문화 사회 속에서 살아가야 할 어린이들이 세계 시민으로 갖추어야 할 다양한 역량을 키워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올해 창설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미래 세대의 화두인 ‘통일과 안보’에 대해 초등학교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서 백승주 차관이 직접 설명한다.

 과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려운 외교 문제를 만화로 쉽게 설명하는 만화책을 쓰기도 했던 백승주 차관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비유와 유머를 섞어가면서 즉문즉답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전통 국악기인 ‘생황(笙簧)’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도 알릴 예정이다. 생황은 17개의 가느다란 대나무 관대가 통에 둥글게 박혀있는 관악기로 국악기 중 유일하게 화음을 낸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9 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