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한미, 北 핵시설 면밀히 추적·감시하고 있다”
“美 국방부, 영변 핵시설 이외에 北 추가 비밀 핵시설 운영” 의견에 이같이 밝혀
미국 정부가 최근 영변 핵시설 외에 북한이 비밀 핵시설을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과 관련, 우리 군 당국이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현재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핵시설에 대해 면밀하게 추적하고 감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美 국무부는 지난주 의회에 제출한 '군축·비확산 조약 이행' 연례보고서에서 “미국은 북한의 추가 미신고 핵시설이 존재한다는 분명한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북한의 추가 비밀 핵시설 존재를 추정한다는 입장을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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