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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66주기 추모식 26일 거행

각계 인사 300여명 참석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6-26 오후 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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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범 김구 선생의 66주기 추모식이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용산구 효창동 소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회장 김신)가 주관한 이번 추모식에는 정의화 국회의장과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독립유공단체장, 광복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백범 김구 선생의 66주기 추모식이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용산구 효창동 소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정희화 국회의장이 헌화후 인사하고 있다.ⓒkonas.net

 이날 정의화 국회의장은 추모사에서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는 기쁜 해이지만 분단 70년을 맞는 가슴 아픈 해이기도 하다”며, “통일은 우리 민족이 기필코 가야 할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빠른 시일안에 남북 국회회담을 성사시켜 꽉 막힌 남북의 물꼬를 트고 정부 간 대화도 이끌어 낼 것” 이라며, 부강한 나라보다 아름다운 문화강국을 소원했던 선생의 뜻을 받들어 “우경화, 군사대국화의 그릇된 길로 가는 일본에 대해 문화강국을 만들어 아름다운 복수를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난 김구 선생은 자주독립을 위한 의병활동과 계몽운동을 벌였으며, 919년 3·1 운동 이후에는 중국 상하이로 망명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에 선임된 이후 내무총장ㆍ국무령ㆍ주석 등을 역임했다.

 무력 투쟁을 통한 항일독립운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한국광복군을 창설하여 대일항전을 준비하는 등 27년 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든든한 주춧돌로서 항일독립운동에 온 평생을 헌신하였다.

 선생은 8ㆍ15 광복을 맞아 환국하여 반탁운동, 남북연석회의 참가 등 통일된 완전 자주독립국가 건설을 위해 진력하다가 1949년 6월 26일 경교장(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흉탄에 맞아 서거하였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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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 공의(lsgvvv)   

    왜 이런 기사를 올리나요 ? 저위 기사에서 < 통일된 완전한 자주독립국가 건설을 위해서 진력하다가 > 통일된 국가인데 어떤 통일된 국가이냐 ? 하면 남북이 공산화된 국가를 김구는 바랬습니다. 이승만대통령의 남한만의 단독정부수립을 반대했습니다. 이런 김구를 코나스와 향군에서 기념해주고 기사를 올려주니, 우익의 수준이 이 정도이니, 나라안에 종북좌파가 우글우글.

    2015-06-28 오후 7:20:10
    찬성1반대0
1
    2026.9.2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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