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7.8전투 전몰미군용사 추모식 열려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위해 산화한 美 육군 제24사단 34연대 용사들의 넋 기려
‘6·25 한국전쟁 천안 7.8전투 전몰미군용사 추모식’이 8일 오전 11시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마틴공원에서 거행됐다.
추모식에는 한국자유총연맹 허준영 회장과 서철모 천안 부시장, 주명식 천안시의회 의장,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보훈단체협회와 군․경 관계자 그리고 미군을 대표하여 美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의 사령관(조셉 C. 홀랜드)와 40여명의 장병, 한국자유총연맹 각 지부․지회 회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
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는 한국전쟁 당시 천안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우다 산화한 美 육군 제24사단 34연대(스미스부대) 용사들의 넋을 기리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허준영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천안 7.8전투를 기리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들의 용맹스러운 기개와 희생정신을 본받아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25 한국전쟁 천안 7.8전투 전몰미군용사 추모식은 지난 1980년 한국전쟁 당시 천안지구전투에서 산화한 美 육군 제24사단 제34연대 장병들(마틴대령 외 108명)의 추모행사를 시작으로 거행됏다.
이후 1990년에는 주한미군 사령부와 UN한국참전국협회와 합동 행사로 개최되다가, 2000년 천안시에서 추모공원 사용 승인과 추모비 건립을 추진하였고, 2008년에 추모탑을 이전 재건립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