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 ‘통일문화상’ 수상 용납할 수 없어!
자유총연맹, “다시 종북 논쟁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결정 철회하라”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 재미 종북인사 신은미 씨를 ‘2015 한겨레통일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한 데 대해 탈북자 단체와 북한인권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도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연맹(회장 허준영)은 13일 성명을 통해 “과거 ‘전국 순회 통일토크콘서트’와 관련해 찬양‧고무 등 국보법 위반 혐의로 강제출국 조치된 신은미 씨가 통일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대한민국 실정법을 무시하는 무분별한 사고에서 비롯된 것으로 인식한다”며, 이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한겨레통일문화재단에 촉구했다.
성명은 이어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 신은미 씨를 통일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로 ‘5‧24 조치 해제를 촉구한 사람’ 운운한 것을 천안함 도발과 5‧24조치의 모든 책임을 우리 정부에 전가하려는 종북적 주장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성명은 또 신은미 씨에 대한 통일문화상 수상자 선정이 다시금 종북 논쟁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통일운동가’, ‘평화애호가’의 외피 속에 숨겨진 이 같은 종북 세력들의 실체를 정확히 폭로해 우리 국민들이 올바른 안보관과 대북인식을 갖도록 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것을 다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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