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방지구상(PSI) 아태지역 워크샵’, 14~15일 서울에서 개최
PSI에 대한 국내외 관계자 및 전문가들간 협조 체계 강화
대량살상무기(WMD), 미사일 및 관련 물품의 불법 확산 차단을 위한 ‘확산방지구상(PSI) 아태지역 워크샵’이 14~15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외교부가 14일 밝혔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워크샵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브루나이, 캄보디아, 피지, 말레이시아,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등 아태지역 PSI 참여국 및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지역 PSI 참여국의 전문가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워크샵은 PSI에 대한 국내외 관계자 및 전문가들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차단 경험 공유를 통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주요 PSI 참여국들의 차단 역량을 증대시키는 한편, WMD 관련 물품의 확산 방지를 규정하고 있는 대북 안보리 제재 결의 이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확산방지구상(PSI)은 대량살상무기, 그 운반수단이 되는 미사일 및 관련 물품의 불법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03년 출범한 국제협력체제로 출범 당시 참여국이 11개국이었으나 지난 12년간 참가국이 105개국으로 증가했다.
우리나라는 2009년 PSI에 참여한 이래 PSI 운영전문가그룹(OEG)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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