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反국가단체인가?”
“언론의 사명인 공정성, 정확성, 객관성을 의도적으로 부정하고 反대한민국적 이념으로 편향된자들 눈치만 보는 기회주의자들의 집합소인 KBS에 대한 인적 청산을 통해 국민의 방송으로 바로세워야 합니다”
6·25전쟁 발발 직후 이승만 정부가 일본으로 망명을 요청했다는 KBS 보도에 대한 애국진영의 반발과 규탄집회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여의도 KBS 앞에서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 집행위원장 박정수) 등 30여 애국 및 시민단체가 ‘노조방송 KBS 개혁 위한 국민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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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체는 “KBS는 북한의 6·25남침 이틀만에 이승만 정부가 일본망명을 타진했다는 허위조작보도로 대한민국 이승만 정부를 ‘전쟁나자마자 도망갈 궁리만 한 부도덕한 정부’로 매도했다”며 “이 같은 조작은 범죄”라고 단정했다.
또 “대한민국 對 反대한민국의 중간에 서는 것은 ‘정치적 중립’이 아니라 ‘反대한민국에 대한 부역(附逆)”이라며 “좌경노조의 눈치나 보는 기회주의적인 이사진과 경영진, 언론자유를 선동에 이용하는 反대한민국적 이념으로 편향된 보도진 모두가 조작의 공범자와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애국 및 시민단체의 이름으로 KBS에 ‘6·25이승만정부망명’ 조작 보도한 특파원, 기자, 보도국장을 징계할 것과 조작보도에 대한 KBS 사장 및 이사장의 대국민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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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도에 대해 사회적 논란이 커지자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 8일 KBS가 임시이사회를 소집했으나 진영논리와 이념논쟁으로 일관한 ‘야당추천 4인 이사들’의 반대로 안건 상정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국가관이 없는 자들을 이사로 추천하지 말 것”과 “반국가, 무능 인사들을 이사로 선임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KBS가 정상화의 노력을 하지 않을시 1천만 애국시민은 범국민 KBS시청료 거부운동을 전개 할 것을 밝혔다.
이날 이상훈 상임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국영방송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대변해야 한다”며 이번 조작보도는 범죄와 같은 것임을 지적했다.
전광훈 청도교영성훈련원 목사는 “이승만을 부정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부정하려면 대한민국을 떠나라”고 강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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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KBS조작방송대책위원장과 김길자 대한민국사랑회장, 조영환 올인코리아대표는 KBS의 개혁과 관련해 공영방송인 KBS가 어느 순간부터 헌법적 가치로부터 벗어나 활동하고 있다며 반국가 정치노조 하는 KBS는 떠나라면서 KBS사장이 사임할 때까지 이 투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국민대회는 재향군인회, 자유총연맹, 재향경우회, 고엽제전우회, 대불총, 무공수훈자회, 이북도민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 대한민국사랑회, 청교도영성훈련원, 애국연합 등 35개 단체가 함께 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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