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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방산기술보호 정책세미나 개최

김재수 LG전자 정보보안팀장, “방산기술, 국가안보와 직결...유출되면 피해 돌이킬 수 없어"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7-29 오후 3: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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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청사 내 창조관 강의실에서 방산기술보호 관련 업무 담당자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20회 방산기술보호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의 기술보호관리 모델 및 공공기관 적용방안’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민간 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의견수렴 및 토의로 진행됐다.

 ‘기업의 기술보호관리 모델 및 공공기관 적용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김재수 LG전자 정보보안팀장은 “방산기술은 국가안보와 직결돼 있어 방산기술이 적대국이나 테러단체로 유출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루어 질 수 있다”며 “기업과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기술보호의 발전된 모델을 공유하는 등 기술보호를 위해 인식을 같이하고 함께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와 관련, 방사청 관계자는 “급변하는 정보기술 환경에 대비해 민간 기업의 기술보호 모델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이었다”면서 “세미나를 통해 수렴된 지식과 아이디어를 활용, 방산기술 유출 방지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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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0 오전 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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