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 내달 1일 IAEA 사무총장과 회담
이란 핵 협상 타결과 관련 합의 이행 검증 등 IAEA 역할 청취,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내달 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키야 아마노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회담을 한다고 외교부가 30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유라시아 친선특급’ 폐막행사 등 참석을 위해 폴란드 및 독일을 방문 후, 귀국길에 오스트리아 빈을 경유해 유키야 아마노 사무총장을 만날 예정이다.
윤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이란 핵 협상 타결과 관련 합의 이행 검증 등 IAEA측 역할을 청취한다.
또 이란 합의가 국제 핵 비확산 체제에 미치는 영향과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아울러, 윤 장관은 세계 5위의 원자력 강국인 우리나라와 IAEA간 지속적인 협력 강화 및 우리 국민의 IAEA 진출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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