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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軍,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보코하람서 178명 구출

어린이 101명, 여성 67명 등 포함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8-03 오후 5: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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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軍이 북동부에 위치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보코하람의 근거지를 공격, 민간인 178명을 구출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밝혔다.

 구출 지역은 북동부 보르노주 주도 마이두구리에서 남쪽으로 70km 떨어진 ‘아우라리’로 구출된 인원은 어린이 101명, 여성 67명, 남성 10명이다.

 나이지리아軍의 앞서 지난주 보코하람 근거지에서 71명을 구출한 바 있다.

 보코하람은 지난 2009년부터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신정국가 건설을 목표로 잔혹한 테러공격을 일삼아 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공격의 빈도와 수위를 높여 지난 두 달간 나이지리아軍과 민간인 800여명을 살해해 국제사회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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