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朴 대통령,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방안 확정

‘광복 70주년 계기 국민사기 진작 방안’ 차원... 4일 열린 국무회의서
Written by. Konas   입력 : 2015-08-04 오후 2:08:09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4일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절 전날인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최종 결정은 각종 행정적인 절차를 거친 뒤 다음 국무회의인 11일에 이뤄진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에 광복 70주년 축하 분위기 조성과 내수 진작을 위해서 8월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준비할 것과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국내 소비 진작을 위해 코리아 그랜드 세일도 조기에 확대 시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이 기간 행정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정부는 국내 소비 진작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14일 하루 민자 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하이패스 차로는 요금징수시스템을 정비한 뒤 통행료를 면제하고 일반 차로의 경우에는 수납원에게 통행권만 제시하고 무료로 통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철도공사는 만 28세 이하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패스형 철도여행 상품인 ‘내일로’를 8일부터 31일까지 24일 동안 50% 할인한다. 만 28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는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서울 시내 4대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 15개 시설, 41개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에 대해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연말에 실시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14일부터 앞당겨 실시하는 등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7개 권역에서 광복절 전후로 전야 행사와 특별기획 공연, 불꽃놀이, 콘서트 등의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가 개최된다.(Konas)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8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