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위한 여정 14,400km
국방TV는 광복 70년을 맞아 외교부와 코레일이 주최한 유라시아 친선특급을 동행 취재한 다큐멘터리 8.15 특집 KFN스페셜, ‘통일을 위한 여정 14,400km'를 방송한다.
유라시아 친선특급은 박근혜 대통령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구현하기 위한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로, 블라디보스토크와 베이징에서 각각 출발해 최종 목적지인 베를린을 목표로 7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19박 20일간 14,400Km를 열차로 횡단하는 국제 교류 행사다.
이번 친선특급 사업은 약 250여명이 참가해 특별 전세열차로 운행되었다. 일반국민을 포함해 정부, 국회, 경제, 학계, 언론,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 인사들은 방문하는 주요 도시에서 물류, 경제협력, 문화, 차세대 교류, 친선, 평화, 통일 등 분야별로 다양한 행사를 연계시켰다.
국방TV는 전체 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했으며 특히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신한촌(新韓,村), 우수리스크의 이상설 유허비 등 순국선열의 얼이 서린 항일독립운동의 주 무대들과 러시아 모스크바, 폴란드 바르샤바 등 2차 세계대전의 주요 격전지들을 소개한다.
또한 친선특급의 마지막 종착지인 베를린에서는 한반도 분단 70년, 독일 통일 25주년을 맞아 ‘한·독 대학생 통일 대 토론회’, ‘평화통일 기원행진’ 그리고 독일통일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문 광장에서의 야외 특별공연 등을 통해 남북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국민들의 소망을 보여준다.
이 프로그램은 국방TV 15일(금) 14:00, 15일(토) 23:00, 16일(일) 09:00와 17:00에 방송되며, 스카이라이프 153번, KT IPTV 260번, LG U⁺ IPTV 174번, 이외 각 지역 케이블 방송에서 볼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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