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국방부간 직통전화 개통
양국 국방장관간 개통 기념 최초 통화 실시
한중 국방부 간 핫라인이 구랍 31일 공식 개통됐다. 한민구 국방부장관은 31일 창완취안 중국 국방부장과 국방부간 직통전화 개설을 기념해 최초 통화를 실시했다.
양국 국방부간 직통전화 개설은 2014년 7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중 정상회담의 주요 합의사항 중 하나로, 양국 실무진간 4회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개설하게 됐다.
미국과 일본에 이어, 한중 국방부간 직통전화 개설은 주변국과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한반도 및 지역내 다양한 안보상황에서 긴밀히 공조할 수 있는 기제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한민구 장관과 창완취안 국방부장은 이 날 통화에서 직통전화 개설의 의의와 양국 국방교류 협력 확대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양국 정상간에 형성된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공통인식을 토대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증진하고 고위급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기제로 적극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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