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경기활성화 위해 예산 조기집행
회계연도 개시전 배정과 조기집행으로 국내 경기진작 도모
국방부는 금년도 예산집행의 효율화를 꾀하고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국내경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예산의 ‘회계연도 개시전 배정’과 ‘조기집행’을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계연도 개시전 배정’은 일자리창출 등 경기활성화에 도움되는 ‘16년 사업예산을 ’15년 말에 앞당겨 배정해 조기집행 기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시설과 피복부문에서 실시되었고 이미 각 군에 전파되어 본격 집행을 준비 중에 있다.
‘회계연도 개시전 배정’ 규모는 1,951억원으로서 일반회계의 0.7% 수준이며, 내수진작과 일자리확충의 효과가 큰 사업에 이뤄진다.
‘조기집행’은 국방재정 29조5,262억원 중에서 인건비․해외지출경비 등을 제외한 12조 2,281억원의 47.9%(일반회계는 49.0%)에 대해 실시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내년에는 상반기에 이어 당겨배정 등을 통해 3/4분기까지도 집행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며, 각 기관․군별 및 분기별․월별 목표치 부여는 이달 초까지 「’16년 국방예산 집행계획」을 수립한 후 통보한다는 방침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