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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경기활성화 위해 예산 조기집행

회계연도 개시전 배정과 조기집행으로 국내 경기진작 도모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1-05 오전 9: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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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금년도 예산집행의 효율화를 꾀하고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국내경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예산의 ‘회계연도 개시전 배정’과 ‘조기집행’을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계연도 개시전 배정’은 일자리창출 등 경기활성화에 도움되는 ‘16년 사업예산을 ’15년 말에 앞당겨 배정해 조기집행 기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시설과 피복부문에서 실시되었고 이미 각 군에 전파되어 본격 집행을 준비 중에 있다.

 ‘회계연도 개시전 배정’ 규모는 1,951억원으로서 일반회계의 0.7% 수준이며, 내수진작과 일자리확충의 효과가 큰 사업에 이뤄진다.

 ‘조기집행’은 국방재정 29조5,262억원 중에서 인건비․해외지출경비 등을 제외한 12조 2,281억원의 47.9%(일반회계는 49.0%)에 대해 실시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내년에는 상반기에 이어 당겨배정 등을 통해 3/4분기까지도 집행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며, 각 기관․군별 및 분기별․월별 목표치 부여는 이달 초까지 「’16년 국방예산 집행계획」을 수립한 후 통보한다는 방침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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