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병원, 설연휴 간 긴급구조 및 응급진료 지원
전국 270여개 부대, 18개 병원서 지원
국방부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국민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각종 사고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와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지원태세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2007년 이래 설 및 추석 연휴에 11건의 긴급구조 지원과 1,137명의 응급환자 진료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에도 2명의 민간인 실종자 탐색지원과 68명의 응급환자 진료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설 연휴기간에도 전국 270여개 부대에서 4,000여명의 병력과 구난차ㆍ구급차 등 650여 대의 구조장비가 긴급구조를 위해 대기한다.
전국 18개 군 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할 예정이므로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국방부 및 각 군 상황실 또는 해당지역 군 병원으로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긴급구조나 응급진료가 필요할 경우에는 국방부 02-748-3180~3, 육군 042-550-6119, 해군 042-553-0330~1, 공군 042-552-6644~5, 의무사 031-725-5119으로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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