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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 궤멸시켜, 자유통일 이룩하자!”

애국시민단체와 종교단체들, 서울광장에서 북핵폐기를 위한 ‘3‧1절 국민대회 및 구국기도회’ 개최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3-01 오후 7: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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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시민단체와 종교단체들이 1일 서울광장에서 북핵폐기를 위한 ‘3‧1절 국민대회 및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국민대회는 애국단체총협의회(이하 애총협. 상임의장 이상훈), 나라사랑기독인연합(공동회장 김운복),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재향군인회, 자유총연맹, 고엽제전우회, 재향경우회, 무공수훈자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이북도민중앙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 등 500여 애국단체가 참여했다.

 ▲ 1일 서울광장에서는 북핵폐기를 위한 ‘3‧1절 국민대회 및 구국기도회’가 거행됐다.ⓒkonas.net

 행사는 국민의례, 대회사, 구국기도, 격려사, 주제연설, 메시지 낭독, 결의문 채택,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단체 회원들과 시민 등 1만5천여 명(주최측 추산)은 행사 중간중간 ‘김정은 정권 궤멸시켜 북핵폐기, 자유통일 이룩하자!’ 구호에 태극기를 흔들며 호응했다.

 이상훈 애총협 상임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북한 핵에 맞서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이상훈 의장은 “무엇보다 우리 국민들이 북핵에 대해서는 한목소리가 나와야한다. 국론통일이 되어 한마음, 한뜻으로 가야한다”며 국민들을 향해 국론결집을 호소했다.

 

 ▲ 이날 국민대회에는 애국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 등 약 1만5천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했다.ⓒkonas.net

 이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도 격려사를 통해, 현 안보상황을 ‘엄중한 비상시국’이라며 국론결집을 호소했다.

 김 대표는 “극악무도하고 예측 불가능한 김정은 정권에 무쇠처럼 맞서서 북핵을 영구히 폐기시키고 테러를 비롯한 북의 도발 의지를 영원히 무력화시켜야 된다”며 “국가안보를 굳건히 지켜내고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켜서 자유통일, 통일 대한민국 시대를 열어나갑시다”라고 말했다.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격려사에서 "우리 최고의 무기는 국민 단결력”이라며 국론결집을 호소했다.ⓒkonas.net

 특히, 김 대표는 “우리 안보가 위협받는 중대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 모두가 하나되는 마음이고 우리 최고의 무기는 국민 단결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와 우리 새누리당도 대한민국 최강의 안보정당으로서 북한 정권에 단호하게 맞서서 우리 국민을 지켜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민생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테러방지법안에 대한 야당의 반대와 관련, 김무성 대표는 “국민을 위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정쟁과 선명성 경쟁 때문에 국익과 민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반민생 반애국 행보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에 반대하고 있는 것에, 김 대표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사드 배치는 우리 대한민국의 생존권이 걸린 안보문제이자 우리의 자주권임을 분명히 한다”며 “다른 나라가 왈가왈부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경재 자유총연맹 회장, 김태우 前 통일연구원장,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원장, 정은주 나기연 공동회장 등이 주제연설을 했다.

 메시지 낭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대북정책을 ‘김정은 정권 제거’와 ‘자위적 핵능력 보유’라는 2개의 접근방향으로 설정하고, 비군사적인 노력을 집중해 조속히 북한정권을 붕괴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국회의장에게는 “19대 국회가 임기 만료 전에 계류된 주요 법안을 상정, 표결에 부침으로서 국민을 위해 마지막으로 봉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을 향해서는 안보문제에 대한 국론결집을 호소했다.

 특히, 이들은 결의문 채택을 통해, △정부는 비군사적 역량을 총동원해 北 김정은 정권을 조기에 붕괴시킬 것 △정부는 핵억지력 확보를 위해 자위적 핵무장에 착수할 것 △국론분열을 조장하는 종북세력 심판에 앞장설 것 등을 요구했다.

 다음은 이들이 채택한 결의문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

결     의     문

우리는 북한의 핵,미사일은 대한민국의 사활적 위협으로 반드시 폐기되어야 함을 확인하며, 북핵폐기3‧1절국민대회 및 구국기도회에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결의를 다짐한다.

하나, 북한은 김정은정권이 망하기 전에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정부는 비군사적인 역량을 총동원하여 김정은정권을 조기에 붕괴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핵과 같은 국가의 사활적 위협에 대한 대처는 스스로 억지력을 확보해야 한다. 정부는 핵억지력 확보를 위하여 자위적 핵무장에 착수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중국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적극 동참하여 북한이 핵을 포기하든가 망하든가 양자택일하도록 협력해야 한다. 과거와 같이 북한의 뒷문을 계속 열어놓는다면, 우리는 핵무장에 착수할 것이고 동북아의 핵도미노 상황에 직면할 것임을 경고한다!

하나, 대한민국은 김정은정권을 제압하고, 핵무장 능력도 보유한 세계 10위권의 강국이다. 문제는 우리 내부에 있다. 우리의 생존보다 김정은의 안위를 더 걱정하며 국론분열을 조장하는 종북세력이 활거하는 한, 대한민국은 안전도 번영도 보장할 수 없다. 우리는 국민과 함께 종북세력 심판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2016년 3월 1일

애국시민단체회원 및 나라사랑기독인 일동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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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북한왕조는 이지구상에서 없애버려야 한다...

    2016-03-02 오전 10:28:00
    찬성0반대0
  • 살인미소(pjw3982)   

    무력으로 통일하자,,,,,

    2016-03-02 오전 9:32:55
    찬성1반대0
  • dldn4177(didn)   

    종북세력의 척결이 우선 되어야 한다.

    2016-03-02 오전 8:01:55
    찬성0반대0
1
    2026.9.2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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