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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체인'의 핵심 전력 '정찰위성사업' 하반기 착수

2022년까지 정찰위성 5기 전력화 …"2∼3시간 내 北 이동식발사대 탐지"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3-31 오전 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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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미사일기지 등 군사시설을 밀착 감시할 수 있어 '킬 체인'의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군사 정찰위성 사업이 올해 하반기에 착수될 전망이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31일 “올해 하반기 중으로 정찰위성 사업 계약을 체결하기로 방침을 세웠다”면서 “모든 부품을 해외에서 도입하려던 기존 사업전략을 수정해 국내 기술을 최대한 적용하거나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예산이 깎이고 부처 간 관제업무를 둘러싼 이견으로 사업 착수 시점이 1년 지연됐다”고 설명하며 “종료 시점은 더 이상 늦춰지지 않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업 착수 예산도 작년에 결정한 것에서 변동이 없다"고 덧붙혔다.

 국가정보원과 이견을 보이던 위성 관제 권한도 군이 맡기로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위성 관제 권한도 국정원과 미래창조과학부 등과 원만히 협의해 군에서 하는 것으로 정리됐다"고 말했다.

 군은 2022년까지 정찰위성 5기를 전력화할 계획이다. 2020년에 1기, 2021년에 2기, 2022년에 2기 등 총 5기가 실전에 배치되며, 해상도는 0.3∼0.5m 수준으로 전해졌다.

 4기는 구름 낀 날씨에도 관측이 가능한 고성능 영상레이더(SAR)를 탑재하며, 나머지 1기에는 전자광학(EO) 및 적외선장비(IR) 감시장비가 장착된다. 정찰위성 5기가 전력화하면 평균 2∼3시간 이내에 북한의 차량에 탑재한 이동식발사대(TEL)를 탐지할 수 있게 된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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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승민)(tnsckd0626)   

    킬- 체인 시스템의 기초는 먼저 보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에 가장 위험한 존재는 북한의 핵 및 미사일등 비대칭 전력이다. 이러한 비대친 전력을 찾아내어 타격하기 까지의 기본 장비인 정찰위성을 하루빨리 전력화 하여 미국에 의존하지 않는, 우리 스스로의 킬-체인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하길 빕니다.

    2016-04-04 오전 1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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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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