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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사령관 “육·해·공군 합동성 강화하면 전력 극대화될 것

'2016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북한 도발 응징 군 합동성 강화해야”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6-16 오후 4: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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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군사령관이 16일 “한국군이 합동성을 강화할수록 강한 전력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한국 방어는 물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국익을 보호하는 데도 합동성 강화가 중요하다”며 국군이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육·해·공군의 합동성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브룩스 사령관은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합동참모본부 주최로 열린 '2016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의 혈맹이자 동맹국인 미국도 군의 합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양국 군이 합동성을 강화하면 한미 연합군은 더 나은 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한국군도 군마다 문화, 계획, 전술 등이 다르지만 필요할 경우 모든 부분을 상호보완적으로 통합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합동성을 강화하는 경험과 지식을 계속 발전시켜나갈 절차와 계획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순진 합참의장도 “북한은 우리 정부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무모한 군사적 도발로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북한의 군사적 도발을 능동적으로 억제하고 도발 시 단호하고 강력하게 응징하기 위해서는 지상, 해상, 공중, 우주, 사이버 전력을 통합적으로 운용하는 합동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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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bseokb01)   

    합동성 강화 한반도는 언제나 도발가능성이 상존하며 미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는 것~~~

    2016-06-17 오전 9:44:22
    찬성0반대0
1
    2026.10.4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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