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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63% "전쟁나면 참전, 작년대비 7.2%p 높아져

국민안전처, 국민안보의식 조사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6-23 오후 1: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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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안전처는 23일 ‘국민안보의식 조사’ 결과 “우리나라 대학생의 63.2%, 3분의 2가량이 전쟁이 일어나면 참전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처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명, 대학생 1천명, 청소년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이 결과는 지난해 56%보다 7.2%포인트 올라간 수치라고 설명했다.

 성인은 같은 질문에 83.7%가 참전하겠다고 답했으며 참전하지 않겠다고 답한 이는 14.6%였다. 청소년은 56.9%가 참전하겠다고 답했고, 38.4%는 비참전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해외에 머무는 동안 전쟁이 일어날 경우를 묻자 성인의 40.9%는 "최대한 빨리 귀국해 전쟁에 참여하겠다"고 답했지만, 42.4%는 "전쟁 상황을 보아가며 귀국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해 비율이 떨어졌다. 전쟁이 끝난 뒤 귀국하겠다는 사람도 12.5%나 됐다.

 대학생과 청소년은 각각 19.9%와 16.8%만이 즉각 참전 의사를 나타냈다. 대학생은 절반이 넘는 54.6%가 전쟁 상황을 보아가며 귀국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고, 21.4%는 전쟁이 끝난 후 귀국하겠다고 말했다.

 전면적인 전쟁 발발에 대해 61.2%가 가능성이 작다고 조사됐다. 하지만 국지적 무력 도발은 79.5%가 가능성이 크다고 봤고, 사이버 도발에 대해서는 84.5%가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

 북한의 핵 개발과 같은 군사력 증강에 대해서는 성인(81.7%), 대학생(86.3%), 청소년(85.7%) 모두 위협적이라고 평가해 경계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본인의 안보 수준을 묻는 말에는 성인은 63.2%가 높다고 봤지만, 대학생과 청소년은 각각 48.2%와 46.9%만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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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승민)(tnsckd0626)   

    .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학생들이 전쟁시 참전하겠다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다.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바른 국가관과 책임의식으로 무장한 대한민국의 젊은 청춘들이여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016-06-24 오후 3: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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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3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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