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차 한-유엔 군축, 비확산회의 개최
제1차 한-인도 군축비확산 협의회도 병행 개최
외교부는 유엔 군축실 공동 주관으로 제16차 한-유엔 군축․비확산회의를 11.16(목)-17(금)간 제주 켄싱턴호텔에서 개최한다.
오영주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과 이즈미 나카미쓰(Izumi Nakamitsu) 유엔 군축고위대표를 포함, 국내․외 군축․비확산 분야 전문가 및 주한외교단, 국내 유관부처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핵문제, △2020 NPT 평가 프로세스와 핵군축 논의 등 글로벌 비확산 현안, △WMD 군축 검증기술,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3D 프린팅과 같은 신기술의 안보적 함의 등 최근 군축․비확산 분야의 핵심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금번 회의 계기에 제1차 한-인도 군축비확산 협의회(수석대표 : 함상욱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 Pankaj Sharma 인도 외교부 군축국장)도 병행 개최된다.
우리 정부는 금년도로 16차 회의를 맞이한 아태지역의 대표적인 군축․비확산 회의인 한-유엔 군축․비확산회의 개최를 통해 국제 군축․비확산 분야 논의에 건설적으로 기여해 나가는 한편, 비확산 선도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위상도 지속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