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내년 방위비 약 49조 4700억원
6년 연속 사상 최대, 북핵·미사일 및 중국 대응 명분
일본이 내년도 방위비로 5조 1911억엔(약 49조 4700억원)을 확정했다. 올해 당초 예산(97조 4547억엔)보다 약 2581억엔 증액된 것으로 6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일본 정부는 22일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97조 7128억엔(약 930조 8000억원) 규모의 2018년도(2018년 4월~2019년 3월) 예산안을 확정했다.
일본은 2012년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부가 출범한 다음 해부터 방위 예산을 꾸준히 늘려왔다.
특히 북핵·미사일 도발을 지속하는 북한 및 해양 진출을 가속하는 중국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는 명분으로 꾸준히 방위비를 늘리며 군사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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