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2018년도 동원자원 합동조사 실시
부적격 동원업체는 적격업체로 대체 지정해 관리 전시 동원태세 완비
국방부는 충무계획에 의거 전시 동원업체의 생산능력을 확인하기 위하여 『2018년도 국방동원자원 조사』를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방동원자원 조사는 동원업체의 생산능력을 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하여 전시 동원집행의 실효성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조사는 군과 행정기관이 합동으로 조사반을 편성하여 현지 방문조사방법으로 시행하며 군 조사요원은 전국적으로 250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국방부는 동원자원 조사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외부전문가를 선발하여 합동조사반에 참여시키고 있다.
또한 동원업체의 정확한 생산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요원에 대한 사전교육(1.16.~31.)을 완료하였으며, 동원업체 유형별 자원조사표를 활용하여 조사를 시행하게 된다.
향후, 휴·폐업 등의 사유로 전시 생산이 불가능한 부적격 동원업체는 적격업체로 대체지정하고, 새로 발굴된 동원업체는 중점관리대상업체로 지정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내실있는 동원자원 조사를 통해 국방 자원동원계획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전시 동원태세를 완비하는데 기여 할것으로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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