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한미연합훈련 일정 다음 주 공개할 것"
"연합훈련기간 미군 전력 투입규모에 대해서도 발표 미뤄"
국방부가 12일 한미연합훈련 일정에 대해 다음 주 공개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키리졸브와 독수리 연습 등 한미연합훈련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 부분에 대해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며 "다음 주에 다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연합훈련 기간 미군 전력 투입 규모에 대해서도 최 대변인은 "현재 이 사안을 협의 중"이라며 "진행 중인 사안이라 나중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미 군 당국은 평창동계패럴림픽(3월 9∼18일)이 끝나면 한미연합훈련 계획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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