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시범 ‘통일센터’에 인천광역시 선정
지역 통일 업무 종합지원…민간-정부 간 소통 협력의 거점 공간
하나센터와 통일교육센터 등 흩어져 있는 지역 통일 인프라를 통합․연계하여 지역 통일 중심지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 「통일센터」 설치 지역으로 인천광역시가 선정됐다.
통일부는 지난 2월부터 지방자치단체 사업설명, 신청서 접수, 현장 확인 및 심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인천광역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통일센터」는 향후 지역별 통일 분야 정책 고객 종합지원센터, 대북․통일 정책 관련 민간-정부 간 소통 협력의 거점 공간이 된다.
시범 「통일센터」 설치 신청은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강원도 등 4개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했으나 통일부는 23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종 인천광역시를 설치 지역을 선정했다.
통일부는 시범 「통일센터」의 안정적․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하나센터․지역통일교육센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금년 하반기 중 차질 없이 개소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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